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배움

배움은 질문으로 열수 있는 보석상자다.

배우는 방법을 아는 자는 더 많은 것을 알게 되며,

현명한 자를 더욱 현명하게 어리석은 자를 더욱 어리석게 한다.

格物致知(격물치지)

사물의 이치를 탐구하여 완전한 지식에 도달 한다는 뜻이며

溫故知新(온고지신)

옛 것을 다시 배워 새것을 안다는 뜻이다.

배움이란 자기가 모르는 것을 발견하여 아는 것이다.

사람들은 학교가 아닌 일상생활에서 배운다.

남을 가르치는 동안에 자기가 배운다.

세 사람이 함께 길을 간다면 거기에는 반드시 나의 스승이 있다.

그들의 좋은 점은 골라서 배우고

나쁜점은 골라서 나 자신을 고치는 것이다.

배움 이상으 어떤 것을 준비하는 것은 실패를 가져 온다.

가장 중요한 것은 배우에 이르고자 하는 갈망이다.

어려운 것을 배우는 데 있어 쉬운 방법이란 없다.

쉬은 방법은 문을 닫는 것이며 정통하지 못한 것을 포기한 채

공부하는 것이다.

그리고 학문의 적은 자기 만족이다.자기 만족을 버리기 전에는

아무것도 배울 수 없다.잘 배우는 사람은 남의 장점을 보고

자신의 단점을 고친다.배움에는 왕도가 없다.